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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의 최근 3연승 기간 영국 ‘풋볼런던’에서 받은 평점 평균이 가장 높은 선수는 2경기 연속골에 자책골을 유도한 손흥민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도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시작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를 연파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 승점 확보가 중요했던 파워볼게임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연속골 활약으로 고비를 넘기며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상대 골문을 열며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케손’ 듀오못지 않게 공격진에서 궂은일을 맡아준 루카스 모우라의 활약도 빛났다.

드리블이 길고 문전에서 판단이 늦다는 혹평을 들었던 모우라가 변했다. 아스널과의 35라운드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의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된 모우라는 공수 밸런스를 잘 파워볼사이트 유지하면서 투톱 공격진에 볼을 배급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모우라는 뉴캐슬전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고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도움 2개까지 추가하며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도 남겼다.

최근 3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는 2도움이 전부이지만, 현지 매체의 평가는 아주 좋다. 영국 ‘풋볼 런던’이 매 경기 종료 후 공개하는 선수 평점에서 모우라는 3경기 연속 8점 이상 고평점을 받았다.

아스널전에서는 8점을 받아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과 평점이 같았고 뉴캐슬전에서는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과 함께 8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어 도움 2개를 남긴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평점이 9점까지 올랐다.

이제야 선수 활용법이 들어맞는 모습이다. 최근 토트넘이 부진한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윙백화’, 케인의 ‘미드필더화’가 도드라졌다. 골 결정력이 강점인 이들이 수비와 연계에 집중하다 보니 공격을 마무리할 선수가 없었다. 반대로 볼을 끄는 경향이 심한 에릭 라멜라, 모우라가 역습 첨병 역할을 맡는 부조화가 반복됐다.

‘북런던 더비’부터는 접근이 바뀌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공격적으로 올라가고 모우라가 내려왔다. 모우라가 로 셀소와 함께 공수의 연결고리가 됐다.

변화는 모우라에게도 득이 됐다. 이제 모우라는 중원에서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후 좋은 위치에 자리한 공격수에게 전진 패스를 보내고 있다. 모우라가 경기를 파워볼예측사이트 조율하고 패스를 전개하는 데 탁월한 선수는 아닐지라도, 무리한 드리블과 슈팅으로 기회를 허비하던 단점이 사라지면서 모우라 개인의 영향력은 물론 팀 성적도 상승했다.

최근 3경기에서 보여준 모습만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 주전으로서의 경쟁력도 충분하다. ‘유리몸’ 라멜라, 코로나 사태 이후 두각을 보이지 못한 스티븐 베르바인보다는 모우라가 경기력에서 앞서 있다. 토트넘이 공격진 보강에 큰돈을 쓰지 못할 전망이기에 다음 시즌에도 모우라에게 기회가 따를 수 있다.

또 전술적으로도 모우라의 변화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조력자형 윙어’는 무리뉴 감독은 비대칭 측면 전술에서 꼭 필요한 역할이다. 과거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당 아자르의 파트너로 앙헬 디 마리아, 윌리안을 선택한 바 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정상급 공격력을 뽐내고 있기에 모우라가 동료를 보조하는 역할에 충실하다면 시너지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던진 모우라가 향후 토트넘의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이어갈지 주목된다.(자료사진=루카스 모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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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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