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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고양] 이명수 엔트리파워볼규칙 기자 = 선수들이 실착하니 느낌이 달랐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여론의 부정적 반응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실착한 모습으로 인해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이 달라진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친선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였다. 양 팀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격돌하며 원정 다득점 방식으로 파워볼재테크 승자를 가린다.

한글날에 열리는 이날 경기를 맞아 동행복권파워볼 대한축구협회는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이었다. 또한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한글 이름이 새겨진 훈련복을 착용했다.

경기는 막상막하의 접전이었다. 전반 15분, 벤투호의 이주용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형님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초반 송민규의 동점골과 권경원의 자책골로 아우가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막판 이정협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파워볼놀이터 치열했던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축구 대표팀이 처음 새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였다. 대한축구협회와 용품 후원사 나이키는 지난 3월, 향후 2년 동안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여론은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었다.

협회는 3월 A매치에 맞춰 유니폼을 선보이고자 했다. 나이키와의 후원 계약 등급이 올라가며 유니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트레이닝복도 출시됐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발목 잡혔다. 코로나19로 A매치가 줄줄이 취소되며 야심차게 준비한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묵혀둬야 했다. 고육지책으로 해외파 선수들이 휴가차 한국에 입국할 때 새 유니폼을 입혀 사진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홍보에 나섰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 매치 때 유니폼을 처음 공개할 기회를 잡았다. 협회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특별히 준비했다. 선수들이 입고 뛰는 새 유니폼을 보고 호평이 이어졌다. 축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다” “얼룩말인줄 알았는데 선수들이 입으니 느낌이 다르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유니폼뿐만 아니라 얼룩무늬의 프리매치 탑과 선수단 이동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홈팀 벤투호가 빨간색 홈 유니폼, 원정팀 김학범호가 흰색과 검정색 조합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2차전에서 양 팀은 유니폼을 바꿔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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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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